연예2015. 2. 16. 15:04

1. Brittany Daniel

 

 

 

우리가 알수 있는 한도내에서 가장 처음 사귄 여자다

같이 영화'blinkie'를 출연했고 1994년에 사귀다가 헤어진듯 하다

레오나르도가 1살 연상이였음

 

 

 

 

2. Bridget  Hall 

 

 

디카프리오의 첫 슈퍼모델 여친인 브리짓 홀이다.

1994년에 사귀고 헤어짐

영국일간지에 의하면 레오나르도가 브리짓의 첫 남자였으나

브리짓은 디카프리오의 밤기술에 실망했었다는 썰이 있음

브리짓이 부인하긴 했는데 첫 남자였다는 이야기만 부인함..

이런 저런 얘기가 많았어도 확실히 사귄다는 말 안했던 사이.

레오나르도가 2살 연상

 

 

 


 

3. Naomi Campbell 


 


2번째 슈퍼모델 여친이고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걸로 알려져 있다

1995년에 잠깐 사귀었던 사이

레오나르도가 4살 연하

 

 

 

 


 

4. Claire Danes

 


 

나오미 켐벨이란 인간한테 질린 레오나르도가 로미오와 줄리엣에 함께 출현한

클레어와 1995년부터 1996년까지 1년 정도 사귀지만 공식적인 것은 아님.

그냥 영화 찍으면서 가까워 진 듯 하다

레오나르도가 5살 연상

 

 

 

 

 


 

5. Kristen Zang 


 

 

1996년부터 1997년까지 데이트한 '모델' 쟁 누님 

클레어와 양다리 였다는 얘기가 있다. (전체적 연애사만 봐도 한명에게 집중하는 스타일은 아닌듯)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 시사회에 파트너로 데리고 와서 이 누님은 공식적인 연인관계

그러다가 타이타닉 나올때 쯤에 헤어졌는데 지 말로는 그 영화가 나오면 엄청난 스타가 될 줄 미리 알아서

그런게 싫어서 헤어진다는 드립을 쳤는데 그냥 남들이 보기엔 레오나르도가 찼음

 

 

 

 

 

 


6. Linnea Dietrichson

 


1997년에 그냥 원나잇한 여자 + 영국 수영복 모델이다.

둘이 클럽에서 만나서 같이 집에 고고! 술 취한 레오나르도가 비틀거리면서 진행하시다가 

5분만에 끝났다고 지가 인터뷰함

 

 

 

 


 

7. Helena Christien 



 


이분도 1997년에 사귄 여자로 그 당시 타이타닉이 대박나서 레오나르도는 사실상 자기가 데이트 하고싶은 

모델은 그냥 굴러들어오던 시절이였음. 이분이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인가 그랬다.

레오가 6살 연하였음.

 

 

 

 

 

 

 


8. Bijou Phillips

 


 

 

 

존 필립 딸이고 타이타닉으로 전성기를 찍던 시절이었던 1998년에 사귐 (계속 상을 수확하던 중이였음)

이 여자가 모델이였다가 배우로 전향했는데 레오가 많이 도와줌 

Black and White라는 영화의 배역도 따서 줬었음

레오가 6살 연상

 

 

 

 

 


 

9. Amber Valletta 


 


엠버랑 사귄건 방법이 좀 찌질찌질함. 패션 잡지를 보고 얘를 발견한 뒤,

지 사람들 시켜서 나 얘랑 데이트 하고 싶으니까 자리 좀 만들라고 부탁인듯 명령을 함.

레오한테는 패션 잡지가 여자친구 후보군 리스트 같은 거 일듯..

 

 

 

 

 

 

 

 


10. Liv Tyler


 

공식적인 사이는 아니지만 1990년대 후반에 둘이 잠깐 사귄듯은 함.

파티에서 같이 다정하게 있는 것이 포착됨.

레오가 3살 연상

 

 

 

 

 

 


 

11. Eva Herzigova 


 

1998년에 사귀었단 말이 도는 Eva여사 

그 당시에 게스, 빅토리아 시크릿,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이였고

위에만 봐도 잘나가던 모델인건 알 수 있는데 문제가 루머 터질 당시에 유부녀.

본조비의 드러머랑 결혼했던 상태였었음.

레오가 1살 연하

 

 

 

 

 

 

 

12. Giselle Bundchen 


 

세계적인 탑모델인 지젤 번천이 드디어 나옴..

지금은 톰 브래디 와이프로 자식 놓고 잘 살고 계심

레오랑 가장 길게 사귀면서 공식적이였던 여자 중 한명이시다.

사귀고 헤어지고를 계속 반복하면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사귀다가

그냥 좋게 좋게 끝냄. 레오가 섹시한 모델 여성들만 보면 무절제 해지는 분이라 

지젤이 질려서 끝내긴 했음.

레오가 6살 연상

 

 

 

 

 


 

13. Trishelle Cannatella 


 

지젤이랑 사귀고 헤어지고 할때, 잠깐 사귀었던 쩌리

리얼리티 TV 스타란다.

 

 

 

 

 

 

 


 

14. Sienna Miller 


 

2005년쯤에 장난치듯 바람피는 남편이였던 주드 로에게 복수하고 싶어서 

시에나 밀러가 너도 당해보라고 레오나르도랑 사귀었었다는 썰이 있음

레오가 7살 연상 

 

 

 

 

 

 


15. Bar Refaeli


 

2006년에 사귄 여자 이스라엘 '모델'이고 U2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만났음.

지젤 이후로 길게 사귄 두번째 여자.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만났지만

지젤하고 별로 다른것도 없음 그냥 사귀다가 헤어지다 다시 붙고 

아마 레오의 바람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추정됨

레오가 11살 연상

 

 

 

 

 


16. Ashley Roberts + Emma Miller + Ann Vyalitsyna


위에 누님이랑 사귀다 헤어지다 하던 와중에 사귄 애들인데 

사진은 패스할게

Ashley는 푸시캣돌즈 멤버고 2009년에 만남 레오가 7살인가 연상

Emma는 영국 패션 모델이고 레오랑 데이트를 적어도 한번은 나갔을 건데 

그 당시에 다른 남자도 사귐. 이여자가 양다리였는데 뭐.. 뭔상관임

레오가 15살 연상임

Ann은 2009년에 사귄 마지막 여자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임.

레오가 12살 연상

 

 

 

 


 

17. Blake Lively 


 


Bar Rafaeli 랑 2011년에 확실히 종지부를 찍고 바로 이 누님을 사귐

그래봐야 5개월 밖에 안갔지만.. 성격차로 빨리 헤어진듯 

블레이크 누님이 생긴건 파티걸인데, 취미는 조용히 책읽고 그러는 사람이라

레오나르도랑 맨날 파티가야하고 술먹고 놀아야 하고 그런 부분이 굉장히 안맞았다고 함.

레오가 13살 연상


그 이후로는 위대한 개츠비 찍을 때 데이트한 호주 모델 2명과 이탈리안 모델 1명

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Erin Heatherton

케이트 윈슬렛이랑은 좀 이상하게 플라토닉한 관계인건 대부분 알듯.

 

 

 

 


18. Toni Garrn 


14년 10월에 헤어진 독일 모델임

1년 반정도 사귄걸로 알려져 있고 레오나르도가 좀 좋아하긴 했음

사진에서 나온것처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고 그리고 금발

괜히 모델 킬러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님..

 

 

사실 이것보다 훨씬 많은데 좀 공식적이고 많이 알려진 사람들만 씀.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은 진짜 몇명을 사귀었냐..


좋은 배우일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로는 최악이라는 생각을 많이 드는 배우인것 같다

죽어라 바람 펴대고...두다리 세다리도 걸치고 유부녀 사귀고..파티 좋아하고

 

 

사실 할수 있으니 그러는것 아니겠어?


 

Posted by 쉬어가요
연예2015. 2.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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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다 후쿠미 라고, 80년대때부터 활동한 중견탤런트

엄밀하게 말하면 친한파 라기 보다는 지(知)한파 연예인 이라고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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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주름잡은 국가대표 배구선수 강만수 선수의 열렬한 팬이 된 것을 계기로,

 

소속사무소에서 반대하는 것을 무릅쓰고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혈혈단신 한국 유학까지 한 뒤, 다양한 공부와 대외활동을 통해


'유리화'를 비롯한 국내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한국에 관한 저서도 다수 발간함.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대회 때 후지TV의 리포터로 한국 취재원을 맡았고,

포항시 홍보대사, 한류산업 문화교류분야 대상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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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일제강점기때 일제징용에 의해,

카미가제로 산화한 조선인 탁경현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자비를 털어 경남 사천시에 위령비를 세우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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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한국내에선 일제에 협력한 친일파로 매도당해 끝내 무산되었음. ㄷㄷㄷ







그리고 과거 한국에서 괴한에게 강간미수사건을 당했던 일이 있었음.


추후 방송에서 [한국의 종군위안부들도 이런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고 의견을 표출했다가 우익들에게 까임



일본 방송에서 사회자가 '다케시마'라고 말하면 끝까지 '독도'라고 발언해 또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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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엔 오랜 기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일본에 올바르게 알리려 노력한 공으로, 한국으로부터 수교훈장(2등급)을 받음.





드라마에선 주로 악역이나 깐깐한 시어머니로 많이 나온 걸 봤는데...

 

'한국과 결혼했다'고 말할 만큼 실제론 여러 모로 대단한 분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17219

쿠로다 후쿠미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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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쉬어가요
연예2014. 12. 30. 11:58

 

 

아기시절 원빈 사진

떡잎부터 다른가?

 

 

애는 울고있는데 사진만 찍고계신

원빈 어머님 ㅋㅋ

 

 

볼살 귀엽네

 

 

슬슬 얼굴이 나오기 시작하지?

 

 

 

 

 

초딩 졸업사진

 

 

 

 

 

슬슬 주위 친구 학살 시작

모자이크 했지만 얼굴크기부터 다르다

 

 

중학교 졸업사진

 

 

 

 

 

 

 

 

 

 

전설의 대학교 졸업사진

 

 

 

 

 

 

 

 

 

 

 

 

 

 

 

 

 

 

결론..

원빈은 태어날때부터 잘생겼다.

성형은 무슨...

Posted by 쉬어가요
연예2014. 8. 25. 11:39

 

 


 

 데뷔작

 서울시-148.151명 전국-X


 

서울시-424명 전국-501명



 

 

 

 

2007년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나리오상 (가족의 탄생)
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가족의 탄생)


서울시-75.058명 전국-221.925명

 

 


 

 

 

박보영 주연

서울시-3.354 전국-4.674

 

 


 

 

 


인생작

2011년 제20회 부일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만추)

서울시-310.936명 전국-848.582명

 

 

 



 

 

 

 


서울시-1.950명 전국-2.086명

 

 

 

 


서울시-3.253명  전국-5.187명

 

 

 

총합 123만명

 

만추를 너무 재미있게 봤고, 탕웨이 결혼 때문에 정말 대단한 감독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흥행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은편

 

이번에 검색해보며 만추가 100만도 안됬다는 사실에 조금 많이 놀랐음 ㅜ_ㅜ

나름 인생영화였는데 ㅜㅜ

Posted by 쉬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