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2014. 12. 22. 20:37

생각보다 알래스카 말라뮤트에대한 견종을 모르는사람이 많아서

오늘 한번 포스팅 해볼게 

  

가장 기본은 허스키와 말라뮤트의 구분인데, 그건 왠만한 사람이면 다 알거라 생각한다.

둘만 딱 보면 사이즈부터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니, 그럴수밖에 없지

 

그러면 진짜 말라뮤트란건 무슨말일까? 

 

 

우선 기본적인 설명버리고 사진부터보자

 

 

 

 

이게 바로 진짜 말라뮤트라고 할수있는 알래스카 말라뮤트다. 국!제!공!인!

 

말라뮤트에대해서 잘 모른다면 이게 허스키인거같기도하지?

 

허스키랑 비슷하게생겼지만 실제로보면 더 두껍고 두툼한느낌이다

 

 

 

보통 알고있는 말라뮤트는 대부분 시커맣고 털길고 덩치가 엄청크고 늑대처럼생긴걸떠올리지?

 

 

 

 

 

바로 이런 생김새를 가진걸 떠올릴거다

 

어때 맨처음 말라뮤트하고 얘네하고 많이 다르지????

 

왜냐면 이건 개장수들에 의해서 철저히 상업화 된 말라뮤트거든

 

그리고 그 철저하게 상업화된 말라뮤트끼리 서로 또 교잡에교잡이 이루어지면 바로윗짤처럼

 

못생긴 말라뮤트가 탄생되는거지

 

이걸 흔히 코리안(자이언트) 말라뮤트라고 불리고있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대부분의 말라뮤트가 이렇게들 생겼다고 보면돼..

 

 

2000년대 초중반 말라뮤트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더 화려한 털과 크기를 가진 말라뮤트를 원했고

 

그런걸 원하는걸 아는 개장수들은 점점 몸집이 엄청크고 털이 길게축늘어내는 종을 만들어내고야 만다

 

그래서 말라뮤트에 지식이 없는 일반 분양자들은 위와같은 종을 말라뮤트라고 인식하고 저런형태의 말라뮤트를 분양받아서

 

지금까지도 대거 자리잡고있어..

 

그리고  정점을 찍어버리는 중국놈들 ...

 

 

 

 

 

    

 

어마어마하지?

 

대형견을 안키워보거나 잘 모른다면 멋있고 화려하다고 우와우와 거릴수도있어

 

그치만 여기서 중요한건 얘네들은 자연의 법칙과 국제적으로 표준화한 규칙을 무시하고

 

오직 지들 원하는대로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거에 문제가있지

 

여기서 국제적인 규칙이란건 세계견종표준을 말하는거야

 

무슨말이냐면 알래스카 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견종은

 

옛날부터 사람과 함께 썰매를 끌어왔단말야?

 

그러면 썰매를 잘 끌수있는 체형과 추위를 견딜수있는 모질,모량

 

사람과 같이 일을해야하는견종이므로 성격등을 봐서 가장 적합한 기준을 만든게 견종표준이야

 

근데 저 중국놈들은 어차피 이젠 옛날처럼 썰매도 없고 그런능력은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그저 보기좋게만 만들어놨다는거지

 

 

 

위에 코리안(자이언트)말라뮤트 라고 불리는 견종이 왜 문제냐

 

일단 여러가지 밸런스가 안맞아서 잘 뛰질못해

 

실제로 애견운동장이나 이런곳에 가보면 저렇게생긴 말라뮤트들은 잘 못뛰어..

 

게다가 우리나라 사육환경은 대부분 아파트,주택같은 미끄러운 바닥에서 기르고

 

산책또한 저 애들 운동량에 맞게끔 못해주는게 현실이지

 

그러니 몸통은 큰데 다리는 얇고 근육량도 적어 잘 뛰지못하고 쉽게 지치지..

 

스탠다드말라뮤트처럼 밸런스가 잘잡힌 말라뮤트가 아닌 저런 말라뮤트들은 절대로 제기능을 못하지..

 

 

 

 

그리고 또한 털문제도 있어

 

딱봐도 털겁나빠지고 겁나 날릴거같지?

 

그치만 털빠짐과 털날림은 두번쨰야

 

가장문제되는건 사실 목욕이야

 

목욕을 안시키면 냄새가나고 또한 털이 길기때문에 엉키고 떡져버리지....

 

거기에 엉덩이털이랑 사타구니털도 길어서 오줌쌀때 다 묻고 똥쌀때 설사라도하면...;;

 

에어탱크라고.. 목욕하고나서 에어콤푸레샤같은 제품도 있긴해

 

하지만 에어탱크를 써도 기본적으로 말리는시간이 1시간 이상씩걸리는게 바로 저런 말라뮤트지

 

스탠다드 말라뮤트는

에어탱크로 대충불어도 지들이 막 물털고 밖에 풀어놓면 금방 말라

 

이런게 바로 스탠다드말라뮤트의 털의 제기능인데 털이 이중모로 되있고 겉털이 길지않기떄문에

 

물기가 금방 털리고 마르게되지. 이게 바로 알래스카의 영하의온도에서 살아남을수있는 비밀이라고보면돼

 

 

하지만 코리안 말라뮤트들은 털이 길어서 물기도 잘 안털리고 또한 털이 길어서 에어탱크만 불경우

 

속안에서 털이 엉켜버려..  그래서 참 힘들지...

 

 

 

그리고 시골에는 말라뮤트랑 허스키가 참 많아

왜그러냐면 어린애들이 보통 겉모습만보고 키우려고 데려왔다가 조금만 크면

털빠지고 털날리고 엄청 커지니까 못키워서 보통은 지네 할마니할아버지사는 시골에

개를 보내버리지.. 그래서 거기서 허스킨지 말라뮤튼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잘몰라

 

걍겉보기에 비슷하다 싶으면 허스키도 말라뮤트가되고 말라뮤트가 허스키가 되서

 

서로 교배하고 교잡이되고 점점 그렇게 섞여가는거지...

 

 

 

 

 

우리나라 말라뮤트 시장은 지금 굉장히 잘못되가고있어

 

심지어 저런 자이언트맬을가지고 대회에 나와서 자이언트맬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어처구니없는사람도 있지

 

100% 불가능하겠지만... 우수성이 없거든....외관으로밖에...

 

말라뮤트시장뿐이 아니라 다른견종도 엄청많아.... 개판이란말이 괜히 나온게아냐

 

그리고 현재 저런 말라뮤트를 키우는사람이 대부분인데 진성 스탠다드말라뮤트에 대해서

 

설명을 하거나 이렇게 말라뮤트에대한 설명을 얘기하면  그걸 부정하고 피하려고만 하고있어

 

지금이라도 올바른 지식을 얻고 다음사람에겐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줘야되는데말야

 

 

 

 

 

일게이들은 어디가서 쪽당하지말고 제대로된 지식을 가지고있자고

 

 

말라뮤트 사진들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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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쉬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