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2014. 12. 23. 13:06

안녕! 오늘의 포스팅은 인종별로 제일 키가 큰 나라를 알아볼거


1.백인

 


백인중이 주인종인 나라중에 제일키가 큰 나라는 네덜란드야 


평균키가 183.3~184.8이지(조사기관에 따라 1.5cm 차이남) 여자들 키는 170~171 정도야!!


일게이들 네덜란드 여행가기 싫다는 소리 들리노 이기???


그리고 전세계에서 나라로 따질시에는 제일 평균키가큰 나라야!! 


 


 



 

 



2.흑인


흑인중에 가장 큰 곳은 나라말고 부족으로 할께


수단에 있는 딩카족이란 부족이야 평균키가 185가 넘어



옛날에는 영양공급이 부족해서 180정도였는데 요즘은 영양상태가 나아져서 185 넘는다는걸로 알고있어 


솔직히 애네가 현대식 식단과 영양상태가 더더욱 좋아지면 평균키가 계속 상승하겠지


 


 

 


 NBA에서 활약했던 마누엣 키가 232cm..애도 딩카족 출신이야..

NBA스텝이 아프리카 갔다가 바로 스카웃,, 근데 축복받은 체형과 달리 소질은 없어나봐

 

 

 

 



3.황인

황인중에 제일 키가큰 나라는 한국이야 

근데 평균키 173~174!!!! 아시아 1위!@!!!!

그래도 백인중에 이길수 있는나라는 포르투갈이야 애네도 키가 평균 173이지 0.5cm정도로 우리가 더커...승리!!ㅠㅠ

 

 

 

Posted by 쉬어가요
정보2014. 12. 10. 10:51

옛날 서양사람들이 많이하던 '결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


책 읽거나 영화 보면 한번씩 본적이 있지?


 

 


 

결투란 서로 명예에 상처를 입히거나, 증오의 대상, 영광의 쟁취 등을 목적으로


서양에서 양자간 합의로 이루어지는 대결을 말함


거의 대부분 입회자(second)가 지켜보는 가운데 행해졌음


11세기부터 20세기까지 존재했는데 


귀족, 문인, 저널리스트 등 당시 사회의 상류층들이 주로 행했다고 함



 


 


누군가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싶을땐 정해진 신청 방법이 있었어


곧바로 "야이 개x끼야 싸우자" 가 아니라


"죽여버리고 싶은 상대방의 얼굴을 자신의 장갑으로 툭 한대 치는 것"


장갑에 얼굴을 맞은 새끼는 자존심 때문에라도 결투에 임하는 경우가 99%가 넘었음


솔직히 너희들 얼굴을 장갑으로 톡 한대 치고, 싸우자고 시비걸면 누구라도 화나지 않겠어?


암튼 근대로 넘어오면서 귀족들이 서로 결투의 초청장이란 걸 쓰게 되는데


이 초청장에 결투 방식, 룰, 입회인 등을 결정했음


대부분 초청장의 내용은

 

 


 

1. 총 or 칼- 뭘로 싸울 것인가


2. 언제까지 싸울 것인가 - 보통 한쪽이 피를 보면 종료. 심한 경우엔 죽을 때 까지 


 


 


총기가 등장하면서 대부분의 결투는 이 권총 결투로 이루어졌고


그 만큼 어느 한 쪽이 죽거나 불구가되는 확률도 비약적으로 상승함




 


 



결투의 성립 조건은 바로 신분


즉, 귀족 - 귀족 / 평민 - 평민  이런 식으로 동일신분에서만 결투가 성사되는 게 일반적임


농노나 노예가 귀족에게 모욕을 줄 경우, 결투를 왜해? 그냥 쏴 죽여버리면 그만인데.


근데 농노랑 평민이 시비가 붙는 경우,


서로 합의가 안 되고 죽여버릴 정도에 이르면 귀족이나 영주가 농노를 일시적으로 평민으로 신분상승 시켜줬음


그제서야 서로 신분이 대등해지고 한 쪽을 죽일 수 있게 되는 거야, 하극상을 방지한거지




 


여성의 경우도 결투가 벌어진 기록이 있


여자 vs 여자의 경우 총과 칼이 쓰인 적도 있지만


대부분 죽이지 않을 정도의 무기를 지급했음. 대표적으로 모래를 넣은 스타킹이라던가


만약 여자가 동일 신분의 남자에게 모욕을 당해 결투를 신청할 경우


보통은 여자 측에서 프로 결투 용병을 고용해서 결투신청을 받아들이는게 흔했지만


여자가 꼭 남자를 직접 죽여버리고 싶어할 경우


입회인의 주관으로 남자 쪽에게 패널티를 주게 되어 있음


구덩이를 파 놓고, 남자가 그 안에 들어가 머리랑 팔만 빼 놓고 싸운다던가


남자가 한쪽 눈을 가리고 권총 결투를 한다던가




 


 


결투가 벌어지는 시간은 반드시 새벽. 아침이나 오후는 인정되지 않아


새벽녘에 입회자가 결투의 당사자들을 불러 무기를 지급하고 룰을 설명함


결투의 시작 신호는 입회자가 땅에 칼을 꽂거나 / 손수건을 던지는 걸로 시작.


이 신호가 떨어지면 결투는 취소될 수 없어


 


 


그리고 서로 등을 돌리고 걸어가다가


입회자가 신호를 보내면 서로 돌아서서 쏴 죽이는 거임


물론 첫발에 승부가 나서 한 쪽이 죽으면 그걸로 종료


아니면 한 쪽이 총상을 입고 쓰러졌을때, 쏜 새끼가 "이 정도면 내 자존심과 명예가 회복됨 ㅇㅋ 그만" 하면


역시 그걸로 종료


하지만 서로 증오가 심할 경우 어느 한쪽이 죽을때까지 싸울 수도 있었지만


당시 귀족들 사이에서 3발 이상 발사할 경우 야만인이라는 불명예를 얻을 수 있었기에


귀족들은 단발로 상대방의 급소(머리나 심장)를 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함



결투를 벌인 유명한 인물들을 적어보자면


 


 

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드르 푸쉬킨(사진) vs 단테스  


- 사랑 싸움으로 결투 (단테스가 군인이라 푸쉬킨 사망)

 


 

 


 

 



미국 대통령 앤드류 잭슨 vs 프로 결투가 찰스 디킨슨  


-  앤드류 잭슨이 유부녀랑 떡쳐서 결투 (앤드류 잭슨 승리 but 총 맞고 적출 실패 평생 몸속에 총알 넣고 살게 됌)



 

 


영국 육군 원수 웰링턴 공작  vs  윈첼시 백작


(윈첼시가 정치싸움에서 웰링턴 모욕 - 둘이 합의하에 하늘로 총 쏘고 윈첼시가 사과하면서 끝)

 


 


 



프랑스 출신의 천재 수학가 갈루아


- 스테파니 라는 여자를 둘러싸고 권총 결투로 21세에 요절.(했다는 설과)


- 혁명가 기질이 다분했기에, 자신의 죽음을 도화선으로 동료들의 분노를 일으키게 하기 위해 일부러 결투했다는 설이 있음




등등 엄청 많아


 


 


<각 나라별 결투 성향>


 


 


독일의 경우, 19세기 대학생들 사이에서 검 결투가 엄청나게 유행했음


오죽하면 한다 하는 대학들 안에선 필수적으로 <결투 클럽>이 있어,
혈기넘치는 대학생들이 쉬는 시간마다 칼부림을 함


눈과 가슴에는 방어구를 찼지만 얼굴에는 안 참


이유인 즉슨, 결투 중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그건 그 사람에게 최고의 간지나는 칭호였다고 하네


어느 정도냐면 결투 한번 제대로 해서


얼굴에 상처가 크게 생기면, 그 대학 여학생들이 연모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함


그래서 일부러 결투도 안하고 지 얼굴에 흉터자국 내고, 발각당해 개쪽당하고 털리는 경우들도 수두룩했다고...


 


 

나치 독일 SS 장교였던 오토 스코르체니 대위가 대학 시절 결투 탑소드로 유명했데


사진에 나온 저 상처가 바로 독일 아가씨들을 전부 홀린 스코르체니의 스카페이스 





 


 

오스트리아의 경우도 20세기까지 결투가 활발했던 나라야


간지와 체면이 인생의 핵심이었던 귀족들끼리 조금만 시비가 붙어도 바로 레이피어 뽑고 결투했어


군대에서도 장교 사이에서 트러블이 생기면 곧바로 결투 ㄱㄱ!!


 

스페인의 한 여행객이 길거리에서 개나 소나 칼로 찌르는 모습에 경악해서 결투 반대 사회운동을 펼침


근데 오스트리아 황제가


"우리 애들이 간지 지키려고 싸우는 걸 방해하지 마라"


고 사면장을 베풀었던 일화는 유명함



 


 

일본의 경우 두말할 것 없이 사무라이들 사이의 진검 승부.


서양과 차이점이 있다면 정통 룰이랑 입회인을 두지 않고


시비가 붙은 두 무사가 서로 칼집에서 칼을 뽑는 순간, 결투가 성립한다고 보았음


에도 시대로 들어와서 성내에서 칼을 뽑으면 할복시키는 법이 생겨났음에도


비밀리에 서로 결투하는 경우가 많았음


이때는 한 쪽이 죽거나 다치면 우연히 부상을 입었다고 서로 입을 맞추고 어물쩡 넘어갔다고 함



 


 

우리나라의 경우


고려 무인시대 같은 혼돈의 카오스시대에선 암살과 결투가 비일비재했지만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무력을 배척하고 양반의 명예를 중시하면서 결투가 완전히 사라짐

 

 


 

오늘날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현피 라는 이름으로 결투가 부활하는 조짐을 보이기도 함

 

 

Posted by 쉬어가요
정보2014. 11. 5. 11:21

먼저 반지에 다이아몬드가 올라가려면 다이아몬드를 지지해줄 난집이 필요하다.

난집에서의 난은 알卵란 자를 써서 난집이다. 반지 디자인은 난집이 끝이다. 난집의 종류를 살펴보자.

 

 

 


 

 

1. 프롱세팅 (Prong Set)



 

 

사진을 보면 다이아몬드를 4개의 발이 지지하고있다. 

칼티에에서 나온 솔리테어 1895링이다.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지.

가장 일반적인 반지 형태이고, 티파니앤코에서 나오는 6발형 반지가 프로포즈 받을때 여자들의 로망이다.

 

티파니 민트색 상자로 요새 티파니가 엄청 광고해댄다. 바로 이거다.

 



 

 

 

 

다이아몬드반지 그려봐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형태이다

화려하지 않고 심플해 가벼워 보이나, 저 크기면 1캐럿 그냥넘긴다.

 

 

 

 

2. 베젤세팅 (Bezel Set)

 

베젤세팅은 보석을 금속이 빙 둘러 감싼다.

그래서 원래 크기보단 작아보이는게 단점.

 


 



 



 


 

 

금속 빙 둘러진거 건 테두리에 정을 대고 망치로 쳐서 눌러주는거다.

 


 


 

 

 


 

3. 채널세팅 (Channel Set)


 

 

 

샤넬세팅 아니라 채널세팅이다.

위아래 테두리가 있고 다이아를 도로록 들어가게 만든다.

다이아 위아래 말고는 지지하는 곳이 없다.

완두콩같이 세팅하는거다.

보통 저런 원형다이아보단 사각형보석을 많이 쓴다.

 

 

 

 


 

 


 

4. 텐션세팅 (Tension Set)

 

 

 



 


 


 
금속의 장력을 이용한 세팅으로 오로지 양 옆에서 눌러주는 힘으로만 지지한다.
엄청난 기술이다.
두번째 사진 보면 오른쪽 다이아가 약간 눌려져 있다
다이아 닿는부분에 살짝 홈을 파서 거기 안으로 다이아가 살짝 들어가있는거다.
왠만해선 안빠진다.
 
단, 텐션이 제대로 안됐을 경우에는 당연 빠져버린다.
강도높은 보석으로만 세팅해야 보석이 부서지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니씽이 이 기술은 독보적이지.
 
국내에는 롯데호텔 소공점 1층가면 매장이 있는데
매니저 형님이 아주 신사적이고 친절하시다.


5. 파베세팅 (Pave Set)
 
 

 




주변금속을 정을 이용해서 도로록 말아서 다이아를 지지하는거다.
다이아 주변을 보면 동그란 금속 네개가 있다
저게 반지몸통금속이다.
날카로운 못같은걸로 옆을 들어낸다음 보석 위에 정을 대고 치면 저렇게 동그랗게 말린다.
이것도 기술력의 차이지.
최대한 비슷한 보석을 많이 집어넣는것이 포인트다.

위 사진은 칼티에 트리니티링. 4100만원

6. 인비저블세팅 (Invisible Set)
 

 




앞에서 설명한 세팅들은 다 금속이 지지하는데
이건 보석끼리 지지한다.
저 네잎클로버 형태를 만들고있는 사각형은 루비이다
금속보이는가? 하나도 없다.
보석 옆면을 홈을 내서 보석끼리 끼워맞추는거다.

이게 엄청 고급기술이라 국내에선 해주는데가 없다고 보면 되고,

저 작품은 반클리프 앤 아펠이라고 
예전에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공효진한테 차승원이 선물했던 반지 기억나는가?


 


이 브랜드.
여기서 인비지블 세팅을 많이 한다.
가격은 엄청나다
 
모르는 사람들은 미니골드나 티파니정도 알겠지만,
저 브랜드는 명품중에서도 최고급 명품이다.

보석이라는게 자연에서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인공으로 만들어지는 보석들이랑은 다르다.
크기가 완전히 똑같은게 없다.
 
근데 저 인비지블 세팅을 하려면 최대한 비슷한 보석끼리 해야하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들고 여러모로 암튼 복잡하다 할 수 있다.
 
 보통 하이(High)주얼리에서 사용하고 박물관에나 보존되지 일반인들이 착용할일은 없다.
 
장기팔아도 저거 못산다.
Posted by 쉬어가요
정보2014. 10. 6. 14:58

분실폰을 찾는 새로운 방법

 

 

옵티머스 G프로, 옵티머스 lte3이후 탑재되어있는 내폰과 대화 기능입니다.

 

기능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휴대폰이 내손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휴대폰을 사용하는겁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디 비밀번호 설정후 아래와 같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파악 - 휴대폰 분실시 매우 유용!

 

부재전화 확인 - 휴대폰을 두고와도 안심!

 

새 메시지 확인 - 카카오톡도 됬으면 좋겟네요 ㅜㅜ

 

연락처 확인 예)홍길동 연락처 - 휴대폰 두고왔다고 연락 못하는일은 이제그만!

 

일정 확인 - 스케쥴 확인을 내폰 없이도!

 

소리(무음,진동)모드 설정 - 집안에서 무음모드를 해둔 휴대폰을 가끔 분실할때가 있죠!

 

 

혹시나 누군가 내폰을 조종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명령어가 없으면 5분내로 로그아웃됩니다!

 

Posted by 쉬어가요
정보2014. 10. 1. 10:19

요즘 세월호 사건이니 비행기, 철도 사고니 해서 교통수단의 안전성이 부각되고 있어

일반적인 우리 통념은 비행기가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으며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라는거 많이 들어봤지?

그게 진짜 맞을까?

지금부터 진짜 통계로 확인한 진짜 안전한 교통수단이 뭔지 한번 알아보자


출처는 영국의 잡지인 'Modern Railways'이며 1990-2000 년의 통계를 기준으로 작성 된 거야



안전한 교통수단 (1위~10위)

 

 


 

 

 

1위 버스 (10억명 당 4.3명 사망)


생각외로 버스가 탑승객당 사망률에서 가장 안전한 수치를 보여줘

10억명당 4.3명이면 거의 사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지? 로또랑 비슷한가?

버스 출근하는 출근족은 사망걱정은 덜어도 되겠다

 

근데 아침마다 곡예운전을 하는 버스를 보며, 이렇게 안전하단게 믿기지가 않긴 한다.


 

 

 

2위 철도 (10억명 당 20명 사망)


철도도 생각보다 안전하다

생각해보면 철도 이용 중 사고로 승객이 사망했다는 소식은 쉽게 접하기 어렵지?

탈선이야기는 가끔 뉴스에 나오지만 연착이 대부분이고

가끔씩 국외에서 큰 사고가 벌어져 한방에 다수가 사망하는 경우는 있어도

참고로 대한민국에서는 2003년 고모역 열차 추돌 사고 이후로 철도 이용중 사고로 사망한 사례는 없다!

 

 

 


 

 

2위 승합차 (10억명 당 20명 사망)


철도와 함께 승합차가 공동 2위다

최근 레이디스코드 사고가 있긴 했지만, 승합차 튼튼하네

다들 안전벨트 매는거 꼭꼭 잊지말자고!

 

 

 


 

 

4위 자동차 (10억명 당 40명 사망)


4위는 자동차가 차지했다.

자동차가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실제 운전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사고가 날수밖에 없다.

사람많은 홍대, 명동거리를 걸으며 어깨 한번 부딪히지 않을순 없잖아?

 

그리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부디 운전할때 조심하자 졸음,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말고

 

 

 

 

 

 


 

4위 보행자 (10억명 당 40명 사망)


자동차와 공동 4위이다

차에 탑승했을 때 만큼 보행시에도 사망위험이 크단 말이다

이때까지 운전하면 위험하단 얘기는 들었는데, 차가 있든 없든 사고 통계는 같다... 차없는 입장에선 슬프네

특히 무단횡단 위험하다 제발 신호좀 지키고 무단횡단 꼭 해야할때는 좌우좀 보자

 

 

 

 

 


 

6위 배 (10억명 당 90명 사망)


사망률이 자동차, 보행자보다 2배 이상 높아졌다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현재 국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교통수단이 아닐까 싶다

세월호 이후에 선박 사고가 훨씬 관심도가 높아졌는데

은근 뉴스에 많이 나온다. 생각보다 사고도 많고

우리나라 근방에 조류가 생각보다 좋지 않은가봐, 배 탈땐 항상 조심해

 

 

 

 

 


 

 

7위 항공기 (10억명 당 117명 사망)


엥?! 비행기가 차보다 안전한 교통수단 아니냐??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라던 항공기가 무려 7위를 차지했다

한번 사고나면 탑승객 대부분이 사망하는 탓인지 사망률이 꽤 높다

참고로 이 통계는 사고율이 아니라, 사망율이기 때문에 비행기가 꽤 높은편이다.

비행기 사고로 다친사람 본적없지? 사고=사망이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

 

 

 

 

 


 

 

8위 자전거 (10억명 당 170명 사망)


자전거가 생각보다 위험하다. 안전장비를 해도 차들에게 당해낼수가 없어 그런거 같다.

차도로 다니는거 피하고 안전장비 꼭 해라

글고 인도에 사람 있으면 좀 천천히좀 지나가라 스쳐지나갈때마다 무서워 뒤지겠음

 

 


 

9위 오토바이 (10억명 당 1640명 사망)


실질적 꼴찌가 나왔다. 가장 위험하고 가장 사망율이 높은 교통수단

8위 자전거의 거의 10배에 해당하는 사망률을 뽐내며 오토바이가 9위다

우리가 보통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에는 가장 높은 사망률이다

주위에서도 오토바이 사고는 쉽게 찾아볼 수 있기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

헬멧 꼭 챙겨 써라 목숨이 달려있다. 안전장비가 생각보다 잘 나와있다.

목숨걸고 오토바이 타지말고 안전장비 꼭꼭 챙겨 입어!

 

 

 

 

 


 

 

10위 우주왕복선 (10억명 당 14,925,373명 사망)


약간 뜬금없지만 교통수단중 최악의 사망률을 기록한 것은 우주왕복선이다

저렇게 높은 수치에 어리둥절할텐데 있을텐데 우주왕복선 135번 발사 중 2번의 사고로 14명이 사망했으니 틀린 통계는 아니다

일반인이 우주왕복선을 탈 일이 있겠냐만은 나중에라도 달나라 여행갈 때 죽지 않길 빈다



정리하자면, 앞에서부터 

버스 > 철도, 승합차 > 자동차, 보행자 > 배 > 항공기 > 자전거 > 오토바이 > 우주셔틀

순으로 안전한 교통수단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위의 통계는 모두 10억명 당 사망자를 고려한 것이며

 

 


 

 

교통수단 이용 10억 시간당 사망자 수로 따진다면

버스 > 철도 > 항공기 > 배 > 승합차 > 자동차 > 보행자 > 자전거 > 오토바이 > 우주셔틀

순으로 안전한 교통수단이다

 

 

 

Posted by 쉬어가요
정보2014. 8. 22. 13:36

 




44. 서울대학교(Seoul National University)

설립 : 1946 / 국립 / 서울특별시 관악구 / 학생수 학부 : 16,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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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존스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

설립 : 1876 / 사립 /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 학생수 학부 : 6,023 / 노벨상 37명



 

 

 






14.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ETH Zurich ,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Zurich)

설립 : 1855 / 국립 / 스위스 취리히 / 학생수 학부 : 15,093 / 노벨상 25명


 


 









13.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설립 : 1754 / 사립 / 미국 뉴욕 / 학생수 학부 : 8,365 / 노벨상 101명


 

 









12.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설립 : 1882 / 공립 /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학생수 학부 : 27,199 / 

노벨상 15명 , 필즈상 1명 , 미국에서 가장많은 스포츠 스타 배출 및 최다 올림픽 메달 획득 (214명)

 

 

 

 

 










11.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설립 : 1701 / 사립 / 미국 뉴헤이븐 / 학생수 학부 : 5,414 / 노벨상 52명 , 로스쿨 No.1


 


 










10.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Imperial College London)

설립 : 1907 / 공립 / 영국 런던 / 학생수 학부 : 8,350 / 노벨상 14명



 









9. 시카고 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

설립 : 1890 / 사립 / 미국 시카고 / 학생수 학부 : 5,134 / 노벨상 89명



 

 











8. UC 버클리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설립 : 1868 / 공립 /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 학생수 학부 : 22,144 / 노벨상 72명 , 필즈상 7명 , 튜링상 15명



 

 









7. 케임브리지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ge)

설립 : 1209 / 공립 / 영국 케임브리지 / 학생수 학부 : 12,077 / 노벨상 90명  


 


 







6.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설립 : 1746 / 사립 / 미국 뉴저지 프리스턴 / 학생수 학부 : 5,336 / 노벨상 37명 , 필즈상 7명



 

 


 










5.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설립 : 1861 / 사립 /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 학생수 학부 : 4,172 / 노벨상 85명



 

 

 











4. 스탠퍼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설립 : 1891 / 사립 /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 학생수 학부 : 6,980 / 노벨상 58명



 


 








3.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설립 : 1636 / 사립 /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 학생수 학부 : 6,700 / 노벨상 152명 (세계1위)


 













2. 옥스퍼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설립 : 1096 / 공립 / 영국 옥스퍼드 / 학생수 학부 : 11,723 / 노벨상 47명



 










1. 칼텍  (Caltech,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설립 : 1891 / 사립 / 미국 캘리포니아 페서디나  / 학생수 학부 : 921 / 노벨상 33명 필즈상 1명, 튜링상 6명


 

 

 

 

 

 

 

Posted by 쉬어가요